무한매수법 V3.0
- 발표일: 2024-06-13
- 원글: posts/035 · cafe.naver.com/infinitebuying/59826
핵심 변화 (vs V2.2)
섹션 제목: “핵심 변화 (vs V2.2)”- 1회매수금에 수익의 절반을 실시간 반영 (반복리) / 나머지 절반은 쿼터모드 대비 보관
- 쿼터손절 → 쿼터매도 단어 통일 (손절 시에도 매수금 유지)
- 20분할 기본 (초심자에게는 40분할 6개월 이상 먼저 권장)
전제 개념
섹션 제목: “전제 개념”T 값
섹션 제목: “T 값”T = 매수누적액 / 1회매수액 (소수점 둘째 자리 올림)1회매수액이 실시간으로 변한다는 점 주의.
종목별 별% 공식 (20분할)
섹션 제목: “종목별 별% 공식 (20분할)”TQQQ 별% = (15 − 1.5T) %SOXL 별% = (20 − 2T) %- T = 10에서 별% = 0 → 전/후반전 분기
- 40분할도 선택 가능 (안정성↑)
매수금 설정 (신규)
섹션 제목: “매수금 설정 (신규)”- 원금 20분할 → 1회매수금 (예: 2만$ → 1000$)
- 수익 발생 시 (사이클 종료 or 중간 쿼터매도):
- 수익금을 40분할하여 다음 1회매수금에 반영 (반복리)
- 예: 쿼터매도로 200$ 수익 → 다음 1회매수금 = 1000 + 200/40 = 1005$
- 손해 발생 시: 1회매수금 변하지 않음 (과거 수익의 Max 기준)
매수 규칙
섹션 제목: “매수 규칙”전반전 매수 (T ≤ 9.99)
섹션 제목: “전반전 매수 (T ≤ 9.99)”- 1회분의 절반: 별% LOC매수
- 1회분의 절반: 0% LOC매수 (평단)
- 큰 하락 대비 아래로 LOC매수 추가
후반전 매수 (T ≥ 10)
섹션 제목: “후반전 매수 (T ≥ 10)”- 1회분 전체: 별% LOC매수
- 아래로 LOC매수 추가
매도 규칙
섹션 제목: “매도 규칙”일반 매도 (T ≤ 19)
섹션 제목: “일반 매도 (T ≤ 19)”- 누적수량의 1/4: 별% LOC매도 (쿼터매도)
- 누적수량의 3/4:
- TQQQ: +15% 지정가매도
- SOXL: +20% 지정가매도
쿼터모드 (19 < T < 20) — 소진 구간
섹션 제목: “쿼터모드 (19 < T < 20) — 소진 구간”- 누적 1/4: MOC 매도 (무조건 매도)
- 누적 3/4: +15%(TQQQ) / +20%(SOXL) 지정가매도
- 그 날은 매수 시도 없음
- MOC 매도 후에도 1회매수액 동일 유지
- 그동안 보관했던 수익 절반을 여기서 사용 → 5회 더 매수 가능
- 그 기간 별%는 여전히 T값 공식으로 계산, LOC매도 빠져나온 후에도 1회매수액 유지
- 별% 이상 도달 못하면 다시 MOC매도 시도
- 20분할은 40분할보다 공격적/위험. 경험 없이는 40분할 권장
- SOXL 20분할 20% 기준, 3년 이동 누적수익률 최소 52% / 최대 138% (백테스트)
quantstack 해설 — 복리를 규칙 안으로 들여오다
섹션 제목: “quantstack 해설 — 복리를 규칙 안으로 들여오다”아래는 원 방법론의 규칙이 아니라, quantstack이 V3.0의 변경 의도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섹션 제목: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별% 체계는 V2.2 그대로 두고, “번 돈을 다음 사이클에 얼마나 태울 것인가”를 규칙으로 명문화한 버전.
왜 반복리가 필요했나 — V2.2까지의 구조적 공백
섹션 제목: “왜 반복리가 필요했나 — V2.2까지의 구조적 공백”V2.2까지 1회 매수액은 원금 ÷ 분할수로 고정이었습니다. 사이클을 열 번 돌아 원금이 30% 늘어도, 다음 사이클의 1회 매수액은 여전히 처음 그대로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계좌가 커질수록 실제 위험 노출 비중이 줄어듭니다. 수익이 계좌 한쪽에 놀고 있고 매매에는 참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쁜 일은 아니지만, “언제 얼마를 늘릴 것인가”를 사용자 판단에 맡기면 대개 상승장 끝물에 크게 늘리는 최악의 타이밍이 나옵니다.
V3.0은 이 판단을 규칙으로 대체합니다.
다음 1회매수금 = 기존 1회매수금 + (수익금 ÷ 40)숫자로 따라가 보기
섹션 제목: “숫자로 따라가 보기”원금 $20,000, 20분할 → 1회 매수액 $1,000에서 시작합니다.
| 사이클 | 그 사이클 수익 | 40분할 반영액 | 다음 1회매수금 |
|---|---|---|---|
| 1 | +$200 | +$5 | $1,005 |
| 2 | +$400 | +$10 | $1,015 |
| 3 | −$300 | — | $1,015 (유지) |
| 4 | +$600 | +$15 | $1,030 |
두 가지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1) 증가 속도가 의도적으로 매우 느립니다. 수익 $200 전액이 아니라 40분의 1인 $5만 반영됩니다. 이는 “복리를 최대한 빨리 굴리자”가 아니라 “위험 노출을 급격히 키우지 말자”는 설계입니다. 계좌가 커지는 속도보다 매매 규모가 늘어나는 속도를 느리게 잡아 둔 것입니다.
(2) 손실이 나도 매수금이 줄지 않습니다. 3번 사이클에서 손실이 났지만 1회 매수액은 $1,015 그대로입니다. 과거 최고치(Max) 기준을 유지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 하락장에서 매수액까지 줄이면 물타기 능력이 함께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정작 싸게 살 수 있는 국면에서 매수 규모가 작아지는 역효과를 막습니다.
수익의 나머지 절반은 어디로 가나
섹션 제목: “수익의 나머지 절반은 어디로 가나”V3.0은 수익의 절반만 1회 매수액에 반영하고, 나머지 절반은 쿼터모드 대비용으로 보관합니다. 이 보관금은 소진 국면에서 5회분의 추가 매수 여력으로 쓰입니다.
즉 V3.0에서 수익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 용도 | 비중 | 역할 |
|---|---|---|
| 1회 매수액 증액 (반복리) | 절반 | 계좌 성장에 맞춰 매매 규모 확대 |
| 쿼터모드 예비금 | 절반 | 소진 국면에서 버티는 시간 확보 |
“수익의 절반은 공격에, 절반은 방어에” — 이것이 V3.0이 복리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상승장에서 번 돈의 절반을 미리 하락장 대비로 떼어 두는 구조이며, 사용자가 그 판단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20분할이 기본이 된 것의 의미
섹션 제목: “20분할이 기본이 된 것의 의미”V3.0은 20분할을 기본값으로 제시하면서 동시에 “초심자에게는 40분할을 6개월 이상 먼저” 권합니다. 모순처럼 보이지만, 20분할과 40분할의 차이를 알면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20분할은 별% 기울기가 두 배 가팔라 사이클 회전이 빠릅니다. 회전이 빨라야 반복리가 실제로 작동할 기회가 생깁니다. 사이클을 1년에 두 번 도는 계좌에서는 40분의 1씩 늘어나는 복리가 체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전이 빠르다는 것은 원금 소진도 두 배 빠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먼저 40분할로 6개월”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소진 국면을 한 번 겪어 본 사람만 20분할의 속도를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용어 변경이 담고 있는 것 — 쿼터손절 → 쿼터매도
섹션 제목: “용어 변경이 담고 있는 것 — 쿼터손절 → 쿼터매도”단순한 표현 정리로 보이지만 실제 규칙 변화가 함께 있습니다. 손절 시에도 1회 매수액을 유지한다는 조항입니다.
“손절”이라는 단어는 “이 사이클은 실패했다”는 인식을 만들고, 그 인식은 매매 규모를 줄이거나 방법론을 중단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소진 후 쿼터 구간은 무한매수법의 정상적인 진행 단계 중 하나이지 실패 상태가 아닙니다.
V3.0의 용어 통일은 이 인식을 바로잡으려는 조치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규칙 매매에서 용어가 곧 행동을 결정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이 버전이 남긴 문제
섹션 제목: “이 버전이 남긴 문제”V3.0에서 1회 매수액은 실시간으로 변하는 값이 됐습니다. 그런데 T = 매수누적액 ÷ 1회매수액이므로, 분모가 계속 바뀌면 T도 사이클 도중에 흔들립니다. 어제 계산한 T와 오늘 계산한 T가 같은 매수 이력에 대해 다른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의 복잡성이 V4.0에서 회차 가산식으로 단순화되는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