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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수법 V2.2

  • 발표일: 2022-12-26 (개요) / 2023-05-19 (방법론)
  • 원글: posts/027, posts/030
  • 상태: 2023년 오피셜
  1. 회차 T 개념 도입 — 전/후반전의 불연속(discrete) 전환을 연속(continuous)으로 부드럽게 펴기
  2. 매도 프로세스 통일 — 전/후반전 구분 없이 동일 공식
  3. 매수 시 평단이 잘 안 떨어지던 단점 개선, 40회 소진 감소, 긴 하락장 방어력 소폭 상승
T = 매수누적액 / 1회매수액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2024-09-05 업데이트. 원래는 둘째 자리 올림)
  • T ≠ 매수된 날짜 수 (절반매수, 부분매수 때문에)
  • 예: 첫날 0.98T → 1.0T, 둘째날 누적 1.94T → 2.0T

별%(☆%) 공식 — 매수와 매도의 공통 기준

섹션 제목: “별%(☆%) 공식 — 매수와 매도의 공통 기준”
별% = (10 − T/2) %
T별%
6+7.0%
13+3.5%
21−0.5% (평단 아래)
38−9.0%
별% = 10 − (T/2) × (40/a)

예: 35분할, T=20 → 10 − 10 × (40/35) = −1.43%

  • 1회분의 절반: 평단 대비 0% LOC매수
  • 1회분의 절반: 평단 대비 별% LOC매수 (= (10−T/2)%)
  • 1회분 전체: 별% LOC매수 (= 평단보다 아래)
  • 누적수량의 1/4: 별% LOC매도
  • 누적수량의 3/4: +10% 지정가매도

발동: 39 < T ≤ 40 (더 이상 1회치 매수 불가능한 상태)

  1. MOC 매도로 누적수량의 1/4 무조건 매도
  2. (매수 후 남은 자금 + 기존 수익금)을 10분할하여 1회치로 매수 재개
    • 기존 1회매수금보다 많게는 하지 않음
  3. 매수: −10% LOC매수로 진행
  4. 매도:
    • 1~10회 매수 기간: 누적 1/4 → −10% LOC매도, 나머지 → +10% 지정가매도
    • 10회 매수 종료 직후: 누적 1/4 → MOC매도
      • 1번 상황이 되면 후반전 모드 복귀
      • 2번이 반복되면 계속 쿼터손절 유지
      • 10회째 MOC매도가 −10% 안쪽이면 후반전 모드로 진입
  • TQQQ 한정 RSI 고려 없이 사이클 종료 다음날 LOC매수로 바로 시작

quantstack 해설 — 계단을 경사로로 바꾼 개정

섹션 제목: “quantstack 해설 — 계단을 경사로로 바꾼 개정”

아래는 원 방법론의 규칙이 아니라, quantstack이 V2.2의 설계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전반전/후반전”이라는 계단을 없애고, 매수와 매도가 공유하는 하나의 기울어진 선(별%)으로 바꾼 버전.

V2.0과 V2.1이 남긴 두 가지 문제 — 19→20회차의 불연속 점프회차 정의의 모호함 — 를 한꺼번에 푼 것이 V2.2입니다.

문제 1의 해법 — 별%라는 경사로

섹션 제목: “문제 1의 해법 — 별%라는 경사로”

V2.0에서는 매수 위치가 19회차와 20회차 사이에 한 번에 5%p 넘게 이동했습니다. V2.2의 별% 공식은 이 이동을 40회에 걸쳐 조금씩 나눕니다.

별% = 10 − T/2 (40분할 기준)

회차가 1 올라갈 때마다 기준선이 정확히 0.5%p씩 내려옵니다. 계단이 아니라 경사로입니다.

T15101520253040
별%+9.5+7.5+5.0+2.50−2.5−5.0−10.0

여기서 T = 20, 즉 분할 수의 정확히 절반에서 별% = 0(평단)을 지납니다. “전반전은 평단 위, 후반전은 평단 아래”라는 V2.0의 의도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그 전환이 부드럽게 일어납니다.

이 설계는 이후 V3.0·V4.0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시작값(10 → 15/20)과 기울기만 바뀌고, “분할 수의 절반에서 0을 지나는 직선”이라는 뼈대는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 2의 해법 — T를 금액으로 정의

섹션 제목: “문제 2의 해법 — T를 금액으로 정의”
T = 매수누적액 / 1회매수액

이 정의의 요점은 T가 날짜 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V2.0에서 “절반만 체결된 날은 몇 회차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없었던 이유는 회차를 날짜로 셌기 때문입니다. 금액으로 정의하면 애매함이 사라집니다.

계산 예시 — 원금 $40,000, 40분할이므로 1회 매수액 $1,000

일차그날 체결액누적 매수액T
1$980$9800.98
2$500 (절반만 체결)$1,4801.48
3$0 (미체결)$1,4801.48
4$1,010$2,4902.49

3일차처럼 아무것도 체결되지 않은 날은 T가 그대로입니다. 회차는 시간이 아니라 투입된 자금의 양을 세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수와 매도가 같은 선을 공유한다는 것

섹션 제목: “매수와 매도가 같은 선을 공유한다는 것”

V2.1까지는 매수 기준과 매도 기준이 서로 다른 논리로 움직였습니다. V2.2는 하나의 별지점을 두고 그 위아래로 주문을 배치합니다.

  • 매수: 별지점 − $0.01
  • 매도(1/4): 별지점

$0.01이라는 작은 차이는 같은 종가에 매수와 매도가 동시 체결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LOC 매수는 종가 ≤ 지정가일 때, LOC 매도는 종가 ≥ 지정가일 때 체결되므로, 두 주문을 정확히 같은 가격에 두면 종가가 그 값과 일치할 때 둘 다 체결됩니다. 1센트를 빼면 그 겹침이 사라집니다.

이 구조가 갖는 실용적 의미는 큽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별지점이 내려오므로, 하락장에서는 매수 문턱이 자동으로 낮아지고 동시에 익절 문턱도 낮아집니다. 즉 “더 싸게 사고, 더 빨리 털고 나온다”가 규칙 하나로 동시에 구현됩니다.

V2.2가 정리한 T와 별% 개념은 이후 버전의 공용 언어가 됐습니다. V3.0은 여기에 반복리와 20분할을, V4.0은 T 계산 방식과 1회 매수액 산정을 손봤지만, “T로 별%를 구하고 그 위아래에 주문을 건다”는 문장 자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각 개정이 무엇을 풀려 했는지는 무한매수법은 왜 V2에서 V4까지 왔나에서, 분할 수를 바꿀 때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20분할과 40분할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