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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수법 V2.0

40분할로 원금을 쪼개, 매일 1회치씩 LOC로 매수 시도. 전반전(119회차)은 LOC평단매수 + LOC큰수매수, 후반전(20회차)은 평단 아래 매수만. 40회 소진 시 쿼터손절로 전환.

  • 원금을 40분할 → 1회 매수시도액 결정
  • 한 종목 1회 매수분으로 최소 2주 이상 살 수 있어야 함
  • 여러 종목 시 원금은 독립적으로 설정
  • 1회분의 절반: LOC평단매수 (평단에 걸기)
  • 1회분의 절반: LOC큰수매수 (평단+5% 지점에 걸기, 최대 +5% 초과 금지)
  • 즉 1회분을 평단 / 평단+5%로 반반 분할
  • 1회분 전체를 평단 아래에 LOC매수로 걸기
  • 평단 위에서는 절대 매수 안 함
  • 매일 1회치만 시도 (어제 0.5회 매수했다고 오늘 1.5회 매수 금지)
  • 가격 급등락 시 정액법 유지 (개수는 변함)
  • 장중에 이미 평단 아래면 그냥 장중매수 가능
  • 전량을 평단 +10% 지정가매도 (애프터지정가)
  • 프리장 시작(저녁 5시)에 걸면 본장 끝까지 유지
  • 평단 +5%와 +10%로 반반 분할매도
  • +5%만 매도되면, 남은 물량을 진행률 기준으로 재개
  • 원금 40회차 모두 소진 시 → 쿼터손절 모드 진입
  1. 첫 종목 진입 시 RSI 고려 (되도록 60 이하)
  2. LOC큰수매수는 평단 +5% 넘기지 말 것
  3. 20회 이상부터는 평단 아래만 1회치 매수
  4. 20회 이상부터는 5% / 10% 절반씩 익절
  5. 소진 시 쿼터손절
  • 평단 +5% ~ +9.9% 구간은 매수도 매도도 일어나지 않음
  • 목적: 40회 소진과 “영혼법” 상황을 줄이기 위함 (수익률 극대화 아님)

quantstack 해설 — 이 버전이 만든 뼈대

섹션 제목: “quantstack 해설 — 이 버전이 만든 뼈대”

아래는 원 방법론의 규칙이 아니라, quantstack이 V2.0의 구조를 분석하고 이후 버전과 비교한 내용입니다.

원금을 40등분해 매일 절반은 평단에, 절반은 평단+5%에 걸고, 회차 20을 넘으면 평단 아래에서만 산다.

이후 등장하는 모든 버전은 이 뼈대 위에서 “경계를 어떻게 부드럽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원금 $40,000, 40분할이므로 1회 매수액은 $1,000. TQQQ 첫날 종가 $50에 20주를 담아 평단 $50이 됐다고 하겠습니다.

둘째 날 주문은 다음과 같이 갈라집니다.

  • $500 → $50.00 (평단) LOC 매수
  • $500 → $52.50 (평단 +5%) LOC 매수
  • 보유 전량 → $55.00 (평단 +10%) 지정가 매도

이제 그날 종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그날 종가평단 LOC+5% LOC+10% 매도그날 일어난 일
$49.00체결체결1회분 전부 매수 (약 20주)
$51.00미체결체결절반만 매수 (약 9주)
$53.00미체결미체결미체결아무 일도 없음
$56.00미체결미체결체결전량 익절, 사이클 종료

세 번째 줄이 V2.0의 가장 유명한 특징입니다.

데드존 — 매수도 매도도 없는 구간

섹션 제목: “데드존 — 매수도 매도도 없는 구간”

평단 +5% 초과 ~ +9.9% 사이에서 종가가 형성되면 매수 주문은 조건 미달로 미체결이고, 매도 주문도 문턱에 못 미칩니다. 아무 거래도 일어나지 않는 날이 됩니다.

이 구간이 며칠씩 이어지면 회차는 멈춰 있고 사이클도 끝나지 않습니다. 자금은 묶여 있는데 진행은 없는 상태입니다. V2.1이 매도에 LOC를 추가한 것, V2.2가 매수·매도 기준을 하나의 별%로 통일한 것 모두 이 데드존을 줄이려는 시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물타기 방법론인데 왜 평단보다 비싸게 사죠?”는 V2.0을 처음 보는 사람이 반드시 하는 질문입니다.

답은 LOC큰수매수가 물타기 장치가 아니라 추세 참여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평단에만 주문을 걸면 상승장에서는 단 한 주도 체결되지 않습니다. 회차가 진행되지 않으면 매도 문턱까지 갈 물량이 쌓이지 않고, 사이클은 계속 열려 있게 됩니다. +5%까지 매수를 허용하면 오르는 장에서도 회차가 진행되어 +10% 익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분할매수 방법론이 하락만을 전제하지 않는다는 점 — 이것이 V2.0이 세운 첫 번째 원칙입니다.

이 버전이 남긴 두 가지 미해결 문제

섹션 제목: “이 버전이 남긴 두 가지 미해결 문제”

(1) 19회차 → 20회차의 불연속 점프 19회차까지는 절반을 평단 +5%에 걸다가, 20회차가 되는 순간 평단 아래에서만 사게 됩니다. 하루 사이에 매수 위치가 5%p 넘게 이동합니다. 실전에서는 이 경계 부근에서 “어제는 걸렸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안 걸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2) 회차 정의의 모호함 절반만 체결된 날은 몇 회차로 세야 할까요? V2.0에는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V2.2에서 T = 매수누적액 / 1회매수액이라는 금액 기준 정의로 정리됩니다.

두 문제 모두 V2.2에서 회차 T와 별% 공식이라는 하나의 해법으로 풀립니다. 각 개정이 어떤 문제를 풀려 했는지는 무한매수법은 왜 V2에서 V4까지 왔나에서 이어집니다.

V2.0은 더 이상 오피셜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읽어 둘 가치가 있는 것은, 이후 모든 버전이 이 구조의 문제를 고쳐 나간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데드존과 불연속 경계를 먼저 이해하면, V4.0의 매끄러운 별% 곡선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가 규칙이 아니라 해답으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