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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수법 V2.1

매수는 V2.0과 완전히 동일. 매도 규칙에 LOC매도를 추가해 세분화한 버전입니다.

평단 50$, 100개 보유, 15회차 예시:

  1. +5% LOC매도 (물량 25%) — 예: 52.5$ / 25개
  2. +10% 애프터지정가매도 (물량 75%) — 예: 55$ / 75개

후반전 (20회차 이상) — 3단 분할

섹션 제목: “후반전 (20회차 이상) — 3단 분할”

평단 50$, 200개 보유, 30회차 예시:

  1. +10% 애프터지정가매도 (물량 50%) — 예: 55$ / 100개
  2. +5% 애프터지정가매도 (물량 25%) — 예: 52.5$ / 50개
  3. 0% (평단) LOC매도 (물량 25%) — 예: 50$ / 50개

키움 기준 물량 선택: 10% / 25% / 50% / 100% 가능

  1. 현금흐름 개선 — 특히 후반전 부담 감소
  2. 매수매도 둘 다 없이 지나가던 기간이 줄어듦 (뭐든 하나는 걸림)
  3. LOC매수에 몰리던 부담이 LOC매도와 상쇄
  4. LOC매도가 종종 +10% 초과 수익을 주는 경우 발생 (백테스트상 수익률은 V2.0과 거의 동일)
  • 전반전에서 +5% LOC만 매도되고 다음날도 같이 거는 게 맞나? → 맞습니다.
  • +5% LOC만 계속 걸리면? → 2~3일은 그럴 수 있지만 3배 레버리지 특성상 곧 벗어남.
  • +10% 지정가만 걸리고 +5% LOC는 급락으로 안 걸렸다면? → 남은 물량 기준으로 무매 이어가기.
  • 가상증액(가상시드)은 선택이지만 +20% 이상 늘리지 말 것
  • 매수 로직은 V2.0 그대로 (쿼터손절 포함)

quantstack 해설 — 매도를 쪼갠다는 선택

섹션 제목: “quantstack 해설 — 매도를 쪼갠다는 선택”

아래는 원 방법론의 규칙이 아니라, quantstack이 V2.1의 변경 의도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매수 규칙은 V2.0 그대로 두고, 매도만 여러 층으로 쪼개 “아무 일도 없는 날”을 줄인 버전.

V2.0 해설에서 짚은 데드존 — 평단 +5% 초과 ~ +9.9% 구간에서 매수도 매도도 걸리지 않는 문제 — 이 V2.1의 출발점입니다.

V2.0에서 매도는 오직 +10% 한 지점에만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평단 +7% 근처를 며칠씩 맴돌면 계좌는 완전히 멈춥니다. V2.1은 매도 주문을 +5%(또는 평단)까지 내려 여러 층으로 배치했습니다. 그 결과 데드존이 좁아지고, 매일 최소한 하나의 주문은 걸릴 가능성이 생깁니다.

숫자로 확인 — 전반전 2단 분할

섹션 제목: “숫자로 확인 — 전반전 2단 분할”

평단 $50, 100주 보유, 15회차 상황입니다.

주문가격수량
+5% LOC 매도$52.5025주 (25%)
+10% 지정가 매도$55.0075주 (75%)

이제 그날 종가별로 V2.0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날 종가V2.0 결과V2.1 결과
$53.00아무 일도 없음25주 익절 (+6.0% 실현)
$55.50전량 익절25주는 $53에, 75주는 $55에 순차 익절
$51.00매수 절반 체결매수 절반 체결 (동일)

$53 종가에서 V2.0은 멈춰 있지만 V2.1은 일부 물량을 실현하고 현금을 회수합니다. 회수된 현금은 다음 하락에서 매수 여력이 됩니다.

LOC 매도의 부수 효과 — 지정가보다 유리하게 체결되는 경우

섹션 제목: “LOC 매도의 부수 효과 — 지정가보다 유리하게 체결되는 경우”

V2.1 원문이 언급하는 “LOC매도가 종종 +10% 초과 수익을 주는 경우”는 LOC 주문의 성질 때문에 생깁니다.

LOC는 내가 건 가격이 아니라 종가로 체결됩니다. $52.50에 LOC 매도를 걸었는데 그날 종가가 $56이면, 체결가는 $52.50이 아니라 $56입니다. 즉 +5% 지점에 걸어 둔 주문이 +12%에 팔리는 일이 실제로 발생합니다.

지정가 매도였다면 장중에 $52.50을 스치는 순간 그 가격에 체결됐을 것입니다. LOC는 그날의 최종 결론을 기다리기 때문에, 종가가 강하게 마감한 날에는 보너스가 붙습니다. 백테스트 수익률이 V2.0과 거의 같음에도 이 버전이 도입된 배경 중 하나입니다.

매도를 여러 층으로 쪼개면 큰 상승을 온전히 못 먹습니다. 위 예시에서 주가가 이후 +20%까지 갔더라도 25주는 이미 +5%에서 나가 버렸습니다.

이것은 결함이 아니라 의도된 교환입니다. 무한매수법의 목표는 한 사이클의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사이클을 계속 돌리는 것이고, 그러려면 현금 회수가 수익 극대화보다 우선합니다. V2.0 원문이 “목적은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40회 소진 상황을 줄이는 것”이라고 명시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매도는 부드러워졌지만 매수는 여전히 V2.0 그대로입니다. 즉 19회차 → 20회차의 불연속 점프와 회차 정의의 모호함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매도와 매수가 서로 다른 논리로 움직이는 비대칭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 비대칭은 V2.2에서 매수와 매도가 하나의 별% 기준을 공유하게 되면서 해소됩니다.